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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켄세이 (사토 켄세이) 다양한 NPO법인과 학생단체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대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브레이브하츠를 설립했다. 이 과정에서 쌓은 통찰력과 행동력을 바탕으로 나이와 직급에 얽매이지 않는 평등한 조직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다. '청년의 힘을, 혁신의 중심에'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살아서 다행이다'라고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일본 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다.

기쿠마 료타로 (기쿠마 료타로) 사무국장 브레이브하츠에 참여한 이래 조직의 핵심을 담당하는 중요한 존재로 활약하고 있으며, 2023년도 이토시 메드웨이 파견 학생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다문화 공생에 관한 깊은 식견과 실천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무국장으로서 나이와 직급에 얽매이지 않는 평등한 조직문화 실현에 힘쓰고 있다. 각 단원들이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단원들의 강점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신규 사업 기획 수립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다문화 공생에 관한 계몽 활동과 정책 제안 등 폭넓은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연구 활동으로는 '빈곤 문제'를 다문화 공생의 관점에서 분석한 보고서를 집필했다. 이론과 실천 양면에서 지속가능한 다문화 공생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노력은 차세대 리더십의 모습과 다양성을 포용하는 조직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George Okoth (조지 오코스) 학술 고문 특수교육과 국제관계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교육자. 케냐 마세노 대학에서 특수교육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교육현장에서 실무를 쌓았다. 국제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직업훈련기관에서의 공공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4년 이상의 교육 경험과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영어, 일본어, 스와힐리어, 루오어를 구사하며 다문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브레이브하츠에서는 교육을 통한 다문화 공생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국제교류 행사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조직의 이론적 기반을 강화하는 학술 고문으로서 국제적인 안목과 실무적인 교육 경험을 살려 차세대 다문화 공생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Wayen Fu (웨이엔 푸) Wayen Fu는 Clemson University 재학 중 Brave Hearts의 활동에 참여하여 이후 단체의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타고난 탐구심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다문화 공생에 관한 이론 연구와 실천 활동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학술 고문으로서 고등학생 회원들의 연구 마인드를 함양하는 '단체 내 학교'를 설립하여 젊은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학문적 관점과 현장의 경험을 결합한 독자적인 접근으로 일본의 다문화 공생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글로벌한 시야와 지역에 뿌리를 둔 활동을 융합하여 보다 포용적인 사회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